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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

wldud8297 2025. 10. 18. 23:39

객체를 결정하는 것은 행동이다.
데이터는 단지 행동을 따를 뿐이다.

 

책임 주도 설계(≒객체지향 설계)
데이터를 먼저 생각하는 데이터 주도 설계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나왔다.

 

 


이 책은 내가 어렴풋이 알고 있던 객체에 대해 상당히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책이다.
표지의 토끼가 등장하는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이야기, 출근길에 보는 카페 등의 친근한 예시로 개념을 비유적으로 많이 설명해주기 때문에, 일반적인 기술서보다는 읽기 수월하고 편하다.

제목처럼 "아 내가 오해하고 있었네?" "사실은 이런거구나"라는 생각이 들게해주는 책이다 보니, 코딩을 경험해본 사람과 안 해본 사람이 책을 읽으며 느끼는 감정이 다를 거 같다. 개인적으로 나는 앞에 객체에 대한 설명을 보면서 신선한 충격을 받았지만, 아직 제대로 경험해보지 않은 상속에 대해서는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게 됐었기 때문이다. 객체지향에 대해 아예 모른다면, 이 책을 읽고 객체지향적으로 코드를 몇 번 짜본 후에 한번 더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객체지향에 대해 고민을 해본 적이 있다면, 나름 명쾌하게 답을 내려주는 책이라 추천한다. ⭐️

 

 

내가 정리한 마인드 맵

 

 

 

 

독립된 객체의 상태와 행위에 대해 고민하지 말고,
객체가 다른 객체에게 제공해야하는 메세지에 대해 고민하라


객체지향에서 객체는 자신의 상태를 자신만이 바꿀 수 있고, 다른 객체와는 메세지를 전달(행동)하는 것으로 협력한다.

 

 

객체지향 개발에서 가장 중요한 능력은
책임을 능숙하게 소프트웨어 객체에 할당하는 것이다

 

 

객체의 책임을 제대로 파악하고, 적절한 객체에게 책임을 할당하는 것이 중요하다.

 

 

코드를 통한 피드백 없이는 깔끔한 설계를 얻을 수 없다.

 

이 책에서는 설계에 너무 오랜 시간을 들이지 말라고 조언한다.

결국에는 코드를 짜면서 설계에 대한 피드백을 받아야, 최종적으로 깔끔한 설계를 얻을 수 있다. 

 

설계를 간단히 끝내고, 최대한 빠르게 구현에 돌입하라.